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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 Preonboarding - 4주차

마지막 과제는 개인과제다. 이미 이전 직장에서 마땅한 사수없이 혼자 개발부터 배포까지 진행을 해봤기에, 막막하거나 두려운 부분, 개발도중 막히는 부분 없이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서 새로 써보게된 Sequelize ORM이나 Promise의 .all(), .race(), .allSettled() 같은 함수들, Postman의 Collection 부가기능들을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사용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여전히 github를 어떻게 적극적으로 써야할지도 막막하다.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Issue를 설정하고, Project 기능들을 좀더 활용해봤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래도 Readme.md 파일 작업을 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Markdown 작성을 연습해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